[우무지 뉴스레터 #15] 새로운 얼굴을 발견하는 우무지

Issue #15

새로운 얼굴을 발견하는 우무지

🎵 우무지 뉴스레터 Vol.15

2026년 6월 둘째 주

안녕하세요, 우무지를 사랑하는 여러분.

안녕하세요, 우무지를 사랑하는 여러분. 6월의 둘째 주가 시작됐어요. 이번 주 우무지에는 새로운 얼굴들을 발견하는 목요일, 한 밴드의 첫 단독콘서트라는 특별한 금요일, 그리고 로커빌리와 야생의 록이 한 무대에서 이어 붙는 일요일까지 — 결이 또렷한 세 개의 밤이 펼쳐집니다. 6월의 두 번째 한 주, 우무지에서 함께 채워가요.


🗓️ 이번 주 공연 스케줄 (6/8 ~ 6/14)

🎤 6/11 (목) · Thirsty Thursday X Light ON

류기준, 안효주, jANE(재인), 본하

무대에 목마른 뮤지션과 새로운 음악에 목마른 관객이 만나는 목요일 — 우무지와 LIGHT MUSIC이 함께 기획하는 루키 쇼케이스 Thirsty Thursday X Light ON. 이번 주에는 류기준, 안효주, jANE(재인), 본하 네 팀이 각자의 20분으로 자신의 색을 짧고 굵게 펼쳐냅니다. 우무지의 쾌적한 공간과 깔끔한 사운드 안에서, 다음에 빠져들 새 아티스트를 가장 먼저 발견하고 싶은 분들에게 잘 어울리는 자리예요.

🕖 19:00 시작 (입장 18:40) · 전석 좌석 · 100분
🎟️ 예매 18,000원 / 현장 22,000원 — 예매하기

🎬 6/12 (금) · 표류일지 — 아스라이 첫 단독콘서트

아스라이 (오프닝 게스트 · 칵투스)

모던록 사운드 위에 한 편의 영화를 연상시키는 서사를 더하는 밴드 아스라이의, 가장 의미 있는 첫 단독콘서트 표류일지. 비전공자로 시작해 음악을 향한 간절함과 노력의 시간을 지나, 그 과정에서 느낀 감정을 가장 뜨겁고 솔직하게 풀어내는 팀이에요. 제13회 뮤니브 콘서트 최종 우승, 2026 상상라이브연습실 부산 파이널 3위 — 결과로도 증명된 이 밴드의 첫 번째 일기장 같은 무대를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만날 수 있어요. 오프닝 게스트는 70년대부터 최근까지를 아우르는 사운드의 칵투스(CACTUS). 공연 후에는 아티스트와의 대화도 약 30분 이어진다고 해요.

🕖 19:00 시작 (입장 18:20) · 전석 스탠딩 · 140분
🎟️ 예매 30,000원 (청소년 40% 할인) / 현장 35,000원 — 예매하기

🪡 6/14 (일) · PATCHWORK vol.1

스트릿건즈(Streetguns), 삵(Sark)

각기 다른 색의 천 조각을 정성스레 이어 붙여 세상에 단 하나뿐인 직물을 만들어내는 바느질 기법, Patchwork. 자신만의 확고한 세계를 가진 밴드들이 한 무대에 오를 때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유일무이한 공연의 모양이 완성된다는 믿음에서 출발한 — Titan Recording Studio × 우무지 공동기획 신규 시리즈의 첫 페이지예요. 대한민국 로커빌리의 자존심 스트릿건즈, 그리고 거칠고 선명한 야생의 사운드를 뿜어내는 삵(Sark). 두 팀의 고유한 색깔이 어떻게 하나의 거대한 작품으로 이어 붙여지는지, 그 첫 번째 바느질을 함께 목격해보세요.

🕔 17:00 시작 (입장 16:20) · 전석 스탠딩 · 120분
🎟️ 예매 30,000원 (청소년 40% 할인) / 현장 35,000원 — 예매하기


🗓️ 다음 주 미리보기 (6/15 ~ 6/21)

  • 6/19 (금) 경이로운 금요일 : Melody Rush Week — 시나 쓰는 앨리스, 물결(Mulgyeol) (좌석, 120분)
  • 6/21 (일) Hard Rocking Night — 해리빅버튼, 닥터코어911, 바닐라유니티 with 캐치더영 (멜론티켓 예매 오픈 예정)

🎤 이번 주 주목 시리즈 — PATCHWORK

이번 주 일요일 첫 막을 여는 PATCHWORK 시리즈 를 살짝 소개합니다. Titan Recording Studio × 우무지 가 함께 기획한 이 시리즈는 단순한 합동공연이 아니라, '연결과 조화'를 주제로 한 큐레이션이에요. 각자의 세계가 또렷한 밴드들을 한 무대 위에 올려, 장르의 경계를 넘는 새로운 모양의 공연을 만들어내는 게 핵심 — 천 조각을 한 땀씩 이어 붙이듯 사운드를 엮어가는 시리즈입니다.

첫 번째 페이지(Vol.1)에는 한국 로커빌리 신을 지켜온 스트릿건즈 와, 야생의 거친 사운드를 뿜어내는 록밴드 삵(Sark) 가 함께해요. 우무지의 탁월한 사운드 시스템 안에서 두 밴드의 색깔이 어떻게 맞물리는지 — 시리즈의 첫 막은 직접 듣고 기록해두고 싶은 무대가 될 거예요.


💌 우무지 새 식구를 소개합니다 — Jonathan Wood

6월 1일부터 우무지의 마케팅 & 기획 인턴(Marketing & Planning Intern)으로 합류하게 된 조나단(Jonathan Wood)을 소개합니다! 🎉

"Hello, WUMUJI family! 🎸 " 조나단은 University of Georgia에서 경영정보시스템 및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하고 있는 청년입니다. 중국에서 2년 동안 거주하기도 해서 아시아 문화에 익숙해요.

조나단은 이번 6주간의 인턴십 기간 동안 서울, 그리고 이곳 합정 우무지에서 머물며 공연 홍보 및 진행을 돕고, 특히 외국인들에게 우무지를 알리고 그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프로세스 개선에 힘을 쏟을 예정이에요.

공연 날 인포메이션 데스크나 객석, 혹은 공간 어딘가에서 미소 짓고 있는 조나단을 발견하신다면! 반갑게 "Hi, Jonathan!" 하고 먼저 인사를 건네주세요.

새로운 크루의 합류로 더욱 활기차질 우무지의 여름날을 함께 기대해 주세요.

조나단, 우무지에 온 걸 환영해요! Welcome to the team! ✨


💌 마치며

우무지는 아티스트와 팬, 그리고 그 사이의 모든 이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무대 입니다. 6월의 둘째 주, 어떤 무대에서 만나게 될지 벌써부터 설레네요.

🎫 모든 공연 일정과 예매 정보는 www.wumuji.com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.


WUMUJI

우무지(WUMUJI, www.wumuji.com)는 아티스트와 팬, 그리고 그 사이의 모든 이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무대입니다. 이 뉴스레터는 그런 우무지의 온기를 담아, 매주 여러분의 메일함으로 찾아갑니다.공연과 이벤트 일정은 물론, 우무지를 채우는 아티스트들의 이야기, 커뮤니티에서 벌어지는 다채로운 소식까지—무대 안팎의 생생한 순간들을 가득 담아 전해드립니다.